근거
ICT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안) (2013년 8월 21일, 미래창조과학부)
추진배경
그간 우리나라는 Cyber Korea 21(‘99), e-Korea Vision 2006('02), u-Korea 추진계획(’06) 등을 통해 ICT 인프라 강국을 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주요 경쟁국은 외산에 의한 시장독점 방지, 네트워크 보안성 우려 등으로 ICT 장비의 자국제품 도입을 강화하여 산업육성을 적극 추진 중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ICT 인프라를 구성하는 핵심장비가 대부분 외산으로 구축되어 ICT 강국 건설이 국내 ICT 장비산업 육성으로 파급되는 데는 미흡한 것이 현실입니다.
ICT 장비가 창조경제의 핵심인 SW·서비스의 기반(Infra)임을 감안하고, 국정과제인 정보통신 최강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는 ICT 인프라 구축의 산업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국가전략 필요성에 따라 ICT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이 수립되었습니다.
추진경과
- 2013년 08월 21일 “ICT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전략(안)” 발표(미래창조과학부)
- 2013년 10월 1일 “ICT R&D 중장기 전략 공청회“ 개최
- 2013년 10월 1일 “ICT R&D 중장기전략”발표 및 8인 패널 토의
- 2013년 10월 23일“ICT R&D 중장기 전략”(일명, ICT WAVE 전략) 확정
2017년 ICT장비 5대 생산국가 도약
'12년 10위권
목표
'12 → 생산액:7.8조/글로벌강소기업:4개사/일자리:5.6만명
'17 → 생산액:10.7조/글로벌강소기업:15개사/일자리:7.4만명
경쟁력있는 장비개발
- 시장선도형 R&D추진
- ICT명품장비 수출 품목개발(22개)
- 국산장비 신뢰성 확보
선순환 가속화
장비시장 창출ㆍ확대
- 공공장비 시장의 수요확대
- C-P-N-D 패키지형 수출 활성화
- ICT인프라 기반 서비스 활성화로 장비 新시장 창출
경쟁력있는 장비개발
- 산ㆍ학ㆍ연 협력모델 확산
- ICT장비산업 전담 지원체계 구축